체육공단 운영 정선 에콜리안골프장, 17일 골프스포츠지도사대회
체육공단 운영 정선 에콜리안골프장, 17일 골프스포츠지도사대회
  • STN 보도팀
  • 승인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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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이 오는 17일 골프 스포츠지도사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연다.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에서 이틀간 치러지는 골프 스포츠지도사 골프대회는 최초로 국가공인 자격을 갖춘 지도사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스트로크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해 우승자를 선발하고, 2일차에는 친선대회로 프로암 및 스포츠지도사 지역별 대항전을 치를 계획이다.

'노 캐디' 방식으로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 활동 중인 골프 스포츠지도사들의 실력향상과 국가공인 골프 스포츠지도사 실기 검정장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골프 스포츠지도사는 1·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선수지도), 1·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일반인지도), 유소년 및 노인 스포츠지도사로 구분되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골프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한편,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은 내년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정선군 예산을 지원받아 10타석 100m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조성중이다.

또 여성 및 시니어 고객을 위해 전동승용카트 도입과 운영의 효율성을 위한 조명설치 등도 추진 중에 있다.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은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낙후된 폐광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탄광지역 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지정,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정선군이 공동으로 투자해 2011년 9월에 개장했다.

체육진흥공단이 20년 동안 운영한 후, 정선군에 기부·체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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