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대히 개막
[장애인체육]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대히 개막
  • 최영민
  • 승인 2011.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진주 뉴시스]


전국 장애체육인들의 축제가 시작됐다.


제31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가 17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주개최지인 진주시를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27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4,964명의 선수, 2,131명의 임원 등 총 7,095명이 16개 소속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17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더 큰 미래를 위한 시간-꿈의 표준시’라는 주제로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3시간 29분 동안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에 앞서 세계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의 의미를 전함과 함께 “장애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외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등 다가올 국제대회는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어 꿈을 실현하는 무대이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우리사회와 통합과 격차해소라는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는 대회”라며 대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열리는 2012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이 예상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해 올림픽에 앞서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대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