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12일 오후 6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5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금일 LG 트윈스(우규민)와 한화 이글스(배영수)의 잠실경기, 넥센 히어로즈(금민철)과 NC 다이노스(손민한)의 목동 경기, SK 와이번즈(채병용)와 KIA 타이거즈(임준혁)의 문학경기, kt 위즈(윤근영)와 삼성 라이온즈(장원삼)의 수원경기, 롯데 자이언츠(레일리)와 두산 베어스(이현호)의 사직경기가 예정됐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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