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서라 기자 = 김보선 작가의 개인전이 3월 동안 열린다.
김보선 작가의 개인전인 ‘내 마음을 만지는 人+연’이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채석장전망대 카페낙타에서 개최된다.
화가와 시인으로 활동중인 김보선 작가는 지난 2023년 초 한국국제미술협회(KIAA) 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
추상화지만 돌가루를 활용한 남다른 질감으로 감상하는 이를 매료시키는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가득하다. 이를 통해 삶의 따뜻함과 희망을 얻게 될 수 있는 이번 전시라고 할 수 있다.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