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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vs문동주 꿈의 대결, 라이브로 볼 수 있다...유튜브 생중계 확정

류현진vs문동주 꿈의 대결, 라이브로 볼 수 있다...유튜브 생중계 확정

  • 기자명 정철우 기자
  • 입력 2024.03.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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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정철우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대전 왕자' 문동주가 붙는 '꿈의 맞대결'이 라이브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한화 구단은 7일로 예정 돼 있는 팀 연습 경기를 구단 유튜브 채런 '이글스 TV'로 생중계 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는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류현진과 팀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문동주의 맞대결고 관심이 대단히 큰 경기다. 

승.패를 떠나 류현진과 문동주가 맞대결을 펼친다는 사실 만으로도 섬렘을 안겨주는 경기라 할 수 있다. 

한화 구단은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경기의 유튜브 중계를 하기로 했다.

아직 해설자가 누가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는 선수들 중에서 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모두가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 책임감도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귀국한 한화는 6일 훈련을 가진 뒤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청백전을 한다. 

최뤈호 한화 감독은 양 팀의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문동주를 일찌감치 예고 됐다. 한국 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투수들의 맞대결이 성사 된 것이다. 

류현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의 대표 에이스다. KBO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까지 평정하며 한국이 낳은 최고 투수로 자리매김 했다. 

문동주는 지난해부터 제 몫을 해낸 투수다. 한국 최고 구속을 넘어서며 관심을 받았고, 등판할 수록 좋은 구위를 뽐내며 한국 야구의 미래로 성장했다. 2022년 전체 1번으로 선택 된 문동주는 데뷔시즌 1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5.65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160.1km로 국내투수 최고 구속 신기록을 수립했고,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올리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류현진이 어느 정도 계산이 서는 투수라고 한다면 문동주는 내일을 알 수 없이 커나갈 수 있는 투수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연습 경기라 해도 류현진과 문동주의 대결은 그 사실 만으로도 설레이는 매치가 아닐 수 없다. 

이 경기는 양 팀에 고르게 주전 선수들이 배치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통 연습 경기즌 주전 팀과 비주전 팀으로 나뉘어서 치르는 것이 보통이다. 

주전 선수들의 실전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한 팀으로 몰아 넣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원호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서 주전 들을 반으로 나눠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큰 뜻이 있기 보다는 어느 한 쪽에 쏠림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류현진과 문동주의 맞대결이라는 타이틀이 걸린 경기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웠다고 할 수 있다. 

최원호 감독은 "양 팀에 주전 선수들을 고루 섞어 놓을 생각이다. 한 쪽으로 주전들을 모아 놓는 일반적인 청백전과는 다를 것이다. 공평하게 주축 선수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배려할 생각이다. 승.패가 중요한 경기는 아니지만 어느 쪽이건 불리하지 않도록 라인업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감독이 공언한 것 처럼 양 쪽 팀에 주전 선수들이 고루 배치 된다면 좀 더 경쟁력 있는 승부를 볼 수 있게 된다. 좀 더 자존심이 걸린 승부로 펼쳐질 수 있음을 뜻한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달 23일 곧바로 오키나와에 차려진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당일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어 2월 26일 또 한 차례의 불펜 투구를 했다. 2일에는 라이브 피칭을 통해 투구 수를 65구까지 끌어올렸다.

라이브 피칭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라이브피칭을 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패스트볼, 커브,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던질 수 있는 구종을 고루 활용하며 시험했다. 최고 구속은 139㎞가 찍혔다. 

스피드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구속으로 승부를 거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구단에 따르면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타자의 배트가 2개나 부러졌을 정도로 위협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류현진은 이날 타자 4명을 상대했다. 한화 주전 포수 최재훈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상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것을 제외하면 내용 면에서도 충실한 등판이었다는 평가다.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어느 한 쪽의 길울임 없이 팽팽하게 맞서게 될 류현진과 문동주의 대결에서 누가 더 인상적인 투구를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괌심이 모아지고 있다. 

팬들 입장에선 12년 만에 돌아 온 큰 형님과 패기 넘치는 팀의 막내 대결로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경기다. 비단 한화 팬 뿐 아니라 야구 팬들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경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라이브로 전국에 방송되기 때문에 그 무게감이 좀 더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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