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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서의 중요성 고려! 가까운 시일 내에 계약 연장” 사우디 관심 뿌리치고 잔류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중요성 고려! 가까운 시일 내에 계약 연장” 사우디 관심 뿌리치고 잔류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2.27 14:02
  • 수정 2024.04.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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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뉴시스/AP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붙잡기에 나선다.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와의 계약 연장을 서두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7일 “손흥민과 토트넘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대화를 이미 시작했다. 곧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통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후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꾸준하게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의 입지는 토트넘의 사령탑이 교체되는 상황 속에서도 입지는 굳건했고 늘 중심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2021/22시즌에는 23골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선보였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시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12골을 기록했고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토트넘 주장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손흥민은 개막전 이전에 부주장 제임스 메디슨에게 문자를 보내 원정 팬들 앞에서 모여 '우리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응원을 온 원정 팬들에게 선수들을 데려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캡틴의 품격을 선보이는 중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향해 대단한 충성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인기 만점이다.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어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손꼽히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강력한 러브콜로 경력 황혼기가 아닌 아직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선수들도 대거 합류하는 중이다.

프리미어리그(PL) 무대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로베르토 피르미누, 후벵 네베스, 파비뉴, 조던 헨더슨, 리야드 마레즈 등이 오일 머니의 유혹에 넘어갔다.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score90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score90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토트넘 인사이트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토트넘 인사이트

손흥민도 타깃이었다. 알 이티하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이다.

손흥민은 알 이티하드가 작년 여름 당시 6,000만 유로(약 940억)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의 조건으로 4년 계약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배제했고 PL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 PL이 좋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 돈보다는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붙잡기에 돌입했다. 2025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토트넘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 폴 오키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비공식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동행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다. 장기계약을 원하는 중이다.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계약 연장 소식은 들리지 않는 중이다. 토트넘이 당장 급한 보강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토트넘이 서두르고 있지 않지만, 손흥민 역시 충성심이 강해 계약 연장은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는 사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다시 손흥민을 노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통 '풋볼 트랜스퍼'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관심을 쏟는 중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 계약 연장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사령탑이 교체되는 상황 속에서도 입지는 굳건했고 늘 중심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2021/22시즌에는 23골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득점왕 기운을 업은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선보였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시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야드 바커’는 2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시일 내로 계약 연장을 체결해 장기적인 헌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어떠한 제안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며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12골을 기록했고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손흥민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은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 후 계속 유지 중인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비유되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양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호날두와 비슷한 길을 걷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극찬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선수와 감독 모두 경험했던 팀 셔우드는 "손흥민은 다시 태어난 것 같다. 계속해서 이러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 역시 "나에게 손흥민은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세계적 수준의 선수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손흥민을 향해서는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작년 9월 “레알이 프리미어리그(PL) 스타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PL의 센세이션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주로 왼쪽 측면 공격을 소화하지만, 그라운드에서의 다재다능함은 레알이 이적시장에서 전력 강화로 가장 선호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선택한 이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레알은 계속해서 옵션을 평가하고 있으며 손흥민 영입 가능성은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 주제다”고 조명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 역시 손흥민의 레알 이적설을 조명했다.

‘더 하드 태클’은 “레알이 손흥민 같은 수준의 선수를 영입하는 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전력 보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레알은 과거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의 이적료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손흥민 영입은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기민한 협상가다. 계약이 1년 남은 해리 케인에게 클럽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도록 바이에른 뮌헨을 설득하기도 했다”며 걸림돌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 충실했지만, 여건이 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수도 있다. 레알의 유니폼을 입는 최초의 대한민국 선수가 되는 건 확실한 유혹이 될 것이다. 우승 확률도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 알 이티하드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살라 영입을 추진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리그 최고 수준인 2,000억이 넘는 금액도 맞춰줄 수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었다. 리버풀이 판매 불가를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꾸준하게 살라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러치포인트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 알 이티하드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살라 영입을 추진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리그 최고 수준인 2,000억이 넘는 금액도 맞춰줄 수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었다. 리버풀이 판매 불가를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꾸준하게 살라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러치포인트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 알 이티하드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살라 영입을 추진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리그 최고 수준인 2,000억이 넘는 금액도 맞춰줄 수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었다. 리버풀이 판매 불가를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꾸준하게 살라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 알 이티하드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살라 영입을 추진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리그 최고 수준인 2,000억이 넘는 금액도 맞춰줄 수 있다는 분위기를 내뿜었다. 리버풀이 판매 불가를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꾸준하게 살라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이외에도 살라 영입에 적극적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알 이티하드의 살라 영입은 간절했고 진심이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장이었다. 호날두, 네이마르와 비슷한 2,200억 상당의 연봉 지급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를 내뿜었다.

하지만, 리버풀이 이적 불가를 선언하면서 살라는 알 이티하드로 합류하지 못했다.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중이며 꾸준하게 살라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무대가 손흥민, 살라 영입을 동시에 노린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작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경고를 보냈다"며 "손흥민, 히샬리송이 연결됐고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도 관심을 받는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팀이든 추가 개선 사항 등 시간과 준비가 되어 있다. 최고 수준의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이적 책임자 마이클 에메날로의 언급을 덧붙였다.

베팅 사이트 '텔레콤 아시아 스포츠'는 지난 1월 유럽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기자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빌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2024년 여름 23억 유로(약 3조 3,500억)의 예산을 지출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주요 타깃은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 역시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은 손흥민을 향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스타다. 살라와 함께 표적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영입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쿠데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PL)의 패스 마법사 데 브라위너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주요 타깃이다. 꾸준하게 영입을 추진했는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러브콜을 보낼 분위기다.

데 브라이너는 2025년 6월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되는데 계약 연장 협상이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2024년 여름 23억 유로(약 3조 3,500억)의 예산을 지출할 준비가 됐다. 손흥민을 향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 주요 타깃은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데 브라위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리치포인트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2024년 여름 23억 유로(약 3조 3,500억)의 예산을 지출할 준비가 됐다. 손흥민을 향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 주요 타깃은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데 브라위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리치포인트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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