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신태용호가 뼈아픈 파울로 일격을 맞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있는 일본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D조 3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25분 현재 점수는 1-0 일본이 앞서 있다.
경기 초반 일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분 상대 센터백 조르디 아마트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를 잡아당겼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우에다가 직접 성공시켰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