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서라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의 고혹적인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효는 아미(AMI) 24FW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1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지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미(AMI)의 제품들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의 고혹적인 공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효는 아미(AMI) 24FW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1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서 지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미(AMI)의 제품들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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