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상완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여자 리드 부문에 출전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43)가 빙벽을 오르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신운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트레일러닝 김지섭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 및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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