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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아시안컵 주목할 만한 선수 나란히 1, 2위 차지’ 대한민국, 64년 만에 우승?

‘손흥민-김민재 아시안컵 주목할 만한 선수 나란히 1, 2위 차지’ 대한민국, 64년 만에 우승?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1.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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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김민재가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로 꼽혔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12일 아시안컵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이강인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며 김민재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강인에 대해서는 “손흥민과 함께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우승이 가능하다”고 거론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

대한민국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대회와 1960년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컵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아직 커리어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는데 이번 아시안컵이 적기라는 평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뉴시스

특히, 손흥민을 향한 기대는 크다.

인도 매체 '아웃룩'은 10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선수 5명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수닐 체르티(인도),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쿠보 타케후사(일본), 메흐디 타레미(이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아시안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아시아가 배출한 선수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라고 말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PL) 업적을 꾸준하게 달성했다. 전설 박지성, 혼다 케이스케, 알리 다에이와 같은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정한 슈퍼스타다. 골을 넣는 능력은 좋은 평판을 얻었다. 득점 보증 수표다"고 극찬했다.

손흥민과 김민재를 향해 기대감이 형성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11일 '아시안컵을 빛낼 선수들'이라는 주제로 리스트를 정리했다.

아시안컵을 빛낼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김민재를 비롯해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우레이(중국), 미토마 카오루(일본), 엔도 와타루(일본), 알리 맙쿠트(아랍에미리트), 메흐메디 타레미(이란), 알리레자 자한바크슈(이란), 매튜 라이언(호주), 조르디 아마트(인도네시아), 살렘 알-다우사리(사우디아라비아), 알리 아드난(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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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에 대해서는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를 향해서는 "손흥민만큼 찬사를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에 중요한 선수다. 빠르게 월드 클래스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눈에 띈다"고 존재감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도 3번이나 선정됐고 최다 기록이다.” “김민재는 올해 AFC 국제선수로 뽑힌 선수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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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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