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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확실” 24.6% 기록하면서 1위 질주!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韓은 2위’

“일본이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확실” 24.6% 기록하면서 1위 질주!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韓은 2위’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4.01.12 15:40
  • 수정 2024.01.1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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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2일 ‘옵타’의 정보를 활용한 아시안컵 우승 확률을 공개하면서 “일본이 우승 후보로 확실하다”고 조명했다. 대한민국(14.3%), 이란(11.2%), 호주(10.6%), 사우디아라비아(10.6%)가 뒤를 이었다. 사진┃livescore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2일 ‘옵타’의 정보를 활용한 아시안컵 우승 확률을 공개하면서 “일본이 우승 후보로 확실하다”고 조명했다. 대한민국(14.3%), 이란(11.2%), 호주(10.6%), 사우디아라비아(10.6%)가 뒤를 이었다. 사진┃livescore
아시안컵 우승 확률 상위 TOP 10을 선정했다. 일본이 28%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1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한민국 뒤를 이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아시안컵 우승 확률 상위 TOP 10을 선정했다. 일본이 28%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1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한민국 뒤를 이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아시안컵 우승 확률 상위 TOP 10을 선정했다. 일본이 28%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1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한민국 뒤를 이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아시안컵 우승 확률 상위 TOP 10을 선정했다. 일본이 28%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1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한민국 뒤를 이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일본은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확실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2일 ‘옵타’의 정보를 활용한 아시안컵 우승 확률을 공개하면서 “일본이 우승 후보로 확실하다”고 조명했다.

일본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한민국(14.3%), 이란(11.2%), 호주(10.6%), 사우디아라비아(10.6%)가 뒤를 이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 역시 지난 11일 아시안컵 우승 확률 상위 TOP 10을 선정했다.

일본이 28%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1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일본, 대한민국 뒤를 이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이름을 올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

대한민국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대회와 1960년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컵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의 메인 모델은 단연 손흥민이 등장했다.

손흥민은 아직 커리어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는데 이번 아시안컵이 적기라는 평가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자타공인 월드클래스 슈퍼스타다. 기대 역시 남다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고 언급했다.

인도 매체 ‘아웃룩’ 역시 "의심의 여지 없이 아시안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아시아가 배출한 선수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라고 말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PL) 업적을 꾸준하게 달성했다. 전설 박지성, 혼다 케이스케, 알리 다에이와 같은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정한 슈퍼스타다. 골을 넣는 능력은 좋은 평판을 얻었다. 득점 보증 수표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이번 시즌 PL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2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순위 3위다.

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전 본머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뜨거운 발끝을 유지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빅 네임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재능이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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