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17)가 완성형 미모로 큰 화제다.
재시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했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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