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송서라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로 명품 브랜드 디올을 덧붙이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목·가슴 등 여러 부위에 새겨진 나비·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나비·꽃 등의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타투를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송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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