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고소영(51)이 10살 딸이 만든 작품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9일 개인계정에 "윤설이 작품"이라는 문구를 올리며 딸이 그림을 그려 넣은 에코백을 공개했다. 흰색 바탕 위에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앙증맞게 그려졌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배우 송강호, 윤정희, 티파니 영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계약하며 활동한 활동을 예고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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