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김성령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7일 인스타그램에 "잠이 달아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숏컷 스타일을 하고 눈썹에 피어싱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짙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서 탈북자 로기완(송중기 분)의 어머니 옥희 역을 맡았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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