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6일(토) 신월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덕수고가 배재고를 12-4로 눌렀고 장충고는 청원고를 12-3, 성남고는 선린고를 8-1로 승리했다. 특히 성남고는 서울권 B조 1위를 차지해 황금사자기 진출권 획득은 물론 우승컵도 가져갔다.
[사진. STN DB]
신월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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