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금) 목동야구장에서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가 열렸다. 첫 경기는 세한대와 지난해 우승팀 동국대가 맞붙었다. 세한대는 동국대를 상대로 3-1로 누르고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세한대의 선발 투수 이종석은 9이닝 동안 1자채점 13K 완투승을 기록했다.
[사진. STN DB]
목동 = 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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