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14 프로농구 안양KGC와 창원LG의 경기에서 같은 팀 동료인 오세근과 박찬희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4쿼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 팀의 경기는 63-62로 안양KGC가 앞서 있다.
[사진. KBL]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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