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14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신한은행)이 허윤자(하나외환)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3쿼터를 마친 가운데 양 팀의 경기는 54-38로 신한은행이 앞서있다.
[사진. WKBL]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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