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신철승 ㈜바비아나필름 대표 프로듀서가 ‘2022 희망한국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신철승 피디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STN이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부,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시사매거진이 후원한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연출대상/방송연출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철승 피디는 지난 19일 ‘제42회 황금촬영상 영화제’를 총연출해 연출대상을 수상했고, 26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김청, 원기준이 주연을 맡은 장편영화 ‘꽃길’을 지난 13일 크랭크인해 총괄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3 대학가요제’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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