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에 참가한 ‘빙속여제’ 이상화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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