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진명 기자=유원석(안산시)과 김채린(부산시)이 '제15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大장사에 등극했다.
유원석 20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자 大장사씨름대회 결승 경기에서 이준희(경북)를 2-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김채린(부산)은 여자大장사 결승서 장은실(부산)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15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자大장사 경기 결과
大장사 유원석(경기 안산시)
2위 이준희(경상북도)
3위 남광우(경상남도) 권재훈(경상남도)
▶‘제15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여자大장사 경기 결과
大장사 김채린(부산광역시)
2위 장은실(부산광역시)
3위 강윤지(경기 수원시) 양현수(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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