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14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의 마이클 더니건이 차재영에게 공을 양보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동부를 87-61로 대파했다.
[사진. KBL]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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