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AFC U-22 대회출전을 위해 이란으로 출국하는 대표 팀의 에이스 윤일록과 주장 황도연이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며 초대 챔피언에 오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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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FC U-22 대회출전을 위해 이란으로 출국하는 대표 팀의 에이스 윤일록과 주장 황도연이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며 초대 챔피언에 오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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