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AFC U-22 축구 대표팀이 26일, 이란에서의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22 축구 대표팀은 이란에서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른 뒤 1월 11일 오만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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