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도 '6호 영입' 준비 중...AC밀란과 회담 진행
아스널도 '6호 영입' 준비 중...AC밀란과 회담 진행
  • 최병진 기자
  • 승인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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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사진|뉴시스/AP
AC 밀란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아스널 FC가 AC 밀란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2)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R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19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득점으로 앞서 갔고 후반 39분 마크 게히의 자책골로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적생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가브리엘 제주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신입생 파비우 비에이라는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2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는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추가 영입도 고려 중이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현재 토마스 파티를 중심으로 그라니트 자카와 마틴 외데고르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모하메드 엘네니와 삼비 로콩가가 뒤를 받치고 있지만 숫자적으로 부족해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당초 아스널은 레스터의 유리 틸레망스를 리스트에 올려두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날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9일 "아스널의 영입을 담당하는 에두 단장은 AC밀란과 이미 토날리 영입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 에두는 토날리가 틸레망스의 완벽한 대안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1차적인 볼 배급을 답당하고 시야가 좋다. 또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커버 범위를 자랑한다. 상황에 따라 볼을 직접 드리블하면서 공격을 전개하기도 한다. 토날리는 브레시아 칼초에서 활약한 후 2020-2021시즌 밀란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31경기에 나서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밀란은 토날리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4,600만 파운드(한화 약 720억 원)의 제안이 오면 판매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또한 토날리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STN스포츠=최병진 기자

cbj092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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