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다 왔다!’ 아스널, £45m에 제주스 영입 합의 (디 애슬래틱)

‘다 왔다!’ 아스널, £45m에 제주스 영입 합의 (디 애슬래틱)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2.06.25 06:1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아스널 FC가 가브리엘 제주스를 품기 직전이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5일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제주스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45m, 한화 717억 원)로 전망된다”라고 보도했다. 공신력이 높다고 평가된 매체의 보도인만큼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첼시 FC와 토트넘 핫스퍼의 관심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제주스는 이번 여름 아스널의 1순위 스트라이커 타깃이었다. 제수스와 맨시티의 계약이 1년 남아 이적설이 커졌고, 아스널이 결국 영입에 성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 코치로 재직하던 시절 제주스와 함께 일했던 바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159경기에서 58골 32도움을 기록한 제주스는 마르퀴뉴스, 맷 터너, 파비우 비에이라에 이은 아스널의 이번 여름 4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