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년도 K리그 신인선수 지명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 자유계약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총 505명의 지원자 중 114명이 K리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사진. 뉴시스]
박찬동 기자 / pcdboy86@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