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배우 조지환 생활고…"기름값 없어 5만원 빌려"
조혜련 동생 배우 조지환 생활고…"기름값 없어 5만원 빌려"
  • 이상완 기자
  • 승인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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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TV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사진|MBC TV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조지환·쇼호스트 박혜민 부부가 생활고를 고백한다.

조지환과 박혜민은 오는 16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한다.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2003) '극비수사'(2015)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간호사였던 박혜민은 불혹을 앞두고 쇼호스트의 꿈을 찾았다. 수입이 불안정한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졌던 아내의 월급이 끊기자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이다. 조지환은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역부족이라고. 실제로 부부는 촬영 도중 기름값이 없어 지인에게 5만원을 빌린다. 조지환은 자신의 생일에도 우유에 과자를 말아 끼니를 때운다.

조지환은 내심 아내가 간호사로 돌아가 안정적인 소득이 생겼으면 한다. 박혜민은 이제 가장 역할보다는 꿈과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다시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기를 바란다. 경제적 어려움이 부부 갈등과 일가족 불화로 번지고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조혜련은 두 사람에게 돌직구 조언을 날린다. 오은영 박사는 꿈과 현실 생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부에게 어떤 진단을 내릴까.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지옥이 됐다는 부부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부부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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