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콘테 감독, “쏘니가 번리전에 골 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트리밍] 콘테 감독, “쏘니가 번리전에 골 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2.0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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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좌측)과 손흥민(우측). 사진|뉴시스/AP
안토니오 콘테 감독(좌측)과 손흥민(우측).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 핫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코로나19로 인한 아스널 FC의 인원 부족으로 연기)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아스널은 리그 5연승에 실패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홈 경기장의 환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팬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팬 분들이 우리를 많이 응원해주셨고, 우리는 승리로 보답했습니다. 중요한 더비에서 이겼고, 우리는 순위표상 그들과 가깝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일요일 경기가 있고, 잘 회복한 뒤 그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선수들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축하하되 일요일 경기를 마찬가지의 절박함으로 임할 수 있게 하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그 경기서 이날 승리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그가 더 뛰고 싶어했던 것에 대해 “쏘니가 더 뛰고 싶어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번 경기 뿐 아니라 다음 경기서 활기찬 상태의 선수들을 투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쏘니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이) 에너지를 많이 쏟았고, 저는 그들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쏘니가 약속했습니다. ‘일요일에 골을 넣으러 가겠다’라고요”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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