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자친구가 맨날 나한테 하는 말이 있다. '허니, 그렇게 예뻐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살려고?' 그런다"며 웃었다.
또 악플에 대한 생각도 밝히면서 "마음에 항상 좋은 것들이 있는 사람들은 좋은 것을 말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부정적이고 남에게 상처 주고 어둡고 예쁘지 않은 것을 말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것에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