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운동을 하고 있다. 탄탄한 팔과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디빌더 안 부럽네" "근육 대박이네요" "권투를 해서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012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선택했다.
'멘탈리스트'는 타인의 심리를 읽는데 능한 멘탈리스트가 특수범죄수사본부 수사팀과 공조해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심리 수사물 드라마다.
글=뉴시스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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