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가수 현아(30)가 속옷 차림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계열의 상하의가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현아의 속옷 패션에 팔부터 허벅지까지 온 몸에 새긴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공주 모야 너무 예뽀', '오늘도 넘 예쁘다', '꽃 타투 첨보는 거 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후 그룹 포미닛을 거쳐 현재 연인 던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연인 던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현아 SNS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