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지영, "속옷 안 입어도 좋다"더니 '진짜네'

백지영, "속옷 안 입어도 좋다"더니 '진짜네'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02.16 11:4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앞치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백지영 SNS
가수 백지영이 앞치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백지영 SNS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가수 백지영이 앞치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하임이 "하임이 재우고 #통독 시작~ 야밤에 웬 앞치마냐고요? ㅋㅋ 자기 전까진 절대 안 벗습니다 #2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보라색 꽃무늬가 새겨진 앞치마를 두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앞서 백지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해 "앞치마에 집착이 있어 누가 와도 상관없다. 속옷을 입든 안 입든 상관없다"며 앞치마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가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