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하차→임신 준비' 안영미 "남편 8개월만 귀국, 골키퍼 되겠다"
'골때녀 하차→임신 준비' 안영미 "남편 8개월만 귀국, 골키퍼 되겠다"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1.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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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을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를 결정했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 팀 멤버들이 대거 교체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뉴페이스들을 영입해서 1등하는 게 목표다. 물갈이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실도 “젊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어 신봉선과 안영미도 하차를 결정했다. 신봉선은 “다친 상태로 연습을 급하게 들어가야 되는데 나는 진짜 이겼으면 좋겠다. 내가 한 자리를 차지할 수가 없다”며 “언니 없이도 하라”고 눈물을 보였다. 

안영미는 “시즌2까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미국에서 8개월 만에 온다. . 두달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데 짧은 시간 동안 임신을 하려고 한다. 내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하는 마음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이들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만나 인연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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