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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vs시리아] ‘손흥민 천금 결승골’ 벤투호, 시리아에 2-1 진땀승...2연승

[대한민국vs시리아] ‘손흥민 천금 결승골’ 벤투호, 시리아에 2-1 진땀승...2연승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1.10.07 21:52
  • 수정 2021.10.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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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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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안산]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천금 결승골에 힘입어 벤투호가 시리아를 제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의조가 원톱을 형성했고 황희찬, 손흥민, 송민규가 2선에 위치했다. 황인범과 정우영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포백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구축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기선제압은 대한민국의 몫이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연결된 손흥민의 크로스를 송민규가 헤더 슈팅을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시리아도 반격에 나섰다. 틈틈이 기회를 엿봤고 전반 17분 오마르 알소마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맞불을 놨다.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18분에는 상대의 볼을 빼앗은 후 손흥민이 스피드를 활용해 역습에 나섰고,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슈팅을 연결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22분에는 황희찬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무산시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후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고 골문을 두드리면서 득점에 주력했다. 하지만, 2% 부족한 공격력으로 결실을 보지 못했다. 전반 43분에는 후방에서 황인범이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고 이것을 황의조가 골키퍼와 1:1 상황을 만들었지만, 어이없게 실축하면서 득점을 놓쳤다. 결국, 무득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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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도 대한민국의 분위기였다. 그러던 후반 3분 리드를 잡았다. 황인범이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연결했고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후반 10분 송민규를 빼고 이재성을 투입하면서 2선 라인 변화를 가져갔다.

선제골 이후 대한민국은 고삐를 당겼다. 후반 21분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을 통해 추가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23분에는 황의조를 빼고 이동준을 투입하면서 측면에 배치하고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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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회를 노리던 시리아도 골 맛을 봤다. 후반 39분 모마르 하르빈의 터닝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일격을 당한 대한민국은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던 후반 43분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김민재가 머리로 내줬고, 이것을 손흥민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황인범,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은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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