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패럴림pick] 韓 사격, ‘P4 50m 권총·R9 50m 소총 복사’ 결선 진출 무산

[패럴림pick] 韓 사격, ‘P4 50m 권총·R9 50m 소총 복사’ 결선 진출 무산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9.04 14:2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이지석(47·광주광역시청).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이지석(47·광주광역시청).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도쿄패럴림픽 공동취재단]

대한민국 국가대표 사격팀의 P4 혼성 50m 권총, R9 혼성 50m 소총 복사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사격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P4 혼성 50m 권총 SH1(김연미, 문애경, 서영균), R9 혼성 50m 소총 복사 SH2(이지석) 2종목에 출전했다.

P4 혼성 50m 권총 SH1 예선에서는 김연미가 13위(총점 525점), 문애경 19위(519점), 서영균(516점)이 21위에 오르며 예선 30명 중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어 열린 R9 혼성 50m 소총 복사 SH2 예선에서 이지석은 18위(617.1점)을 기록하며 결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사격대표팀의 마지막 메달 도전이 남아있다.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딴 박진호와 남자 50m 소총3자세에서 깜짝 동메달을 거머쥔 심영집이 내일(5일)이 패럴림픽 사격 마지막 경기 50m 소총 복사 SH1에 출전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