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카마빙가 영입 추진’ 스타드 렌 회장, “헐값에 이적하지 않아”
‘맨유의 카마빙가 영입 추진’ 스타드 렌 회장, “헐값에 이적하지 않아”
  • 반진혁 기자
  • 승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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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스타드 렌 회장이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도 이적이 가능하다는 언급을 했다.

스타드 렌의 회장 니콜라 홀벡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우리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선수단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다. 8~9명의 선수가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고 몸집 축소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카마빙가도 마찬가지다. 모든 제안이 만족할 경우다. 모든 것은 현재 진행 중이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우리는 많은 논의를 했고 그는 헐값에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며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마빙가는 렌 유스 출신으로 2019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존재감과 함께 전도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작년 9월 프랑스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특히, 은골로 캉테와 카세미루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주고, 폴 포그바의 피지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카마빙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 위해 측근을 만나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마빙가에 대해서는 파리 생제르망도 관심을 보이는 중인데 선수가 프랑스 무대 잔류를 원하는 부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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