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인터뷰] 김성철 '그 해 우리는' 합류 "따뜻하고 귀여운 작품"

[st&인터뷰] 김성철 '그 해 우리는' 합류 "따뜻하고 귀여운 작품"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7.11 14: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성철.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김성철.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배우 김성철이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성철은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에 캐스팅됐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후유증과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김성철은 극 중 다큐멘터리 감독 김지웅 역으로 분한다. 김지웅은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를 직접 찍으면서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김성철은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따뜻하고 귀여운 작품이 될 것 같다"며 "벌써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김지웅'이라는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그 해 우리는'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