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S코어북] '램지 결승골' 웨일즈, 터키에 2-0 승리
[유로 S코어북] '램지 결승골' 웨일즈, 터키에 2-0 승리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웨일즈 대표팀 미드필더 애런 램지
웨일즈 대표팀 미드필더 애런 램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웨일즈가 애런 램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웨일즈는 17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시 바쿠에 위치한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본선 A조 매치데이2 터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웨일즈는 대회 첫 승을 거뒀고 터키는 대회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웨일즈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5분 베일이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램지가 중앙 쪽으로 접은 뒤 슈팅했지만 골키퍼 차크르가 방어했다. 

웨일즈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2분 제임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무어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웨일즈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23분 베일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패스했다. 램지가 이를 잡아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지만 떴다. 

웨일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1분 베일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골문 앞으로 공을 보냈다. 램지가 가슴 트래핑 후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에 전반이 1-0 웨일즈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웨일즈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4분 베일의 드리블을 막으려던 첼리크가 발을 걸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베일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터키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터키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야즈즈가 올려준 공을 아이한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워드에게 잡아냈다. 

웨일즈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33분 램지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베일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키퍼 차크르가 막아냈다. 

웨일즈의 쐐기골이 나왔다. 후반 49분 베일이 오른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패스했다. 로버츠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2-0 웨일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