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125-86' BKL, 39점 차로 MIL 잡고 대승
[S코어북] '125-86' BKL, 39점 차로 MIL 잡고 대승
  • 이서린 기자
  • 승인 2021.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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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 NBA(미국프로농구)'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PO) 밀워키 벅스와의 세미파이널 2차전에서 125-86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주니어, 블레이크 그리핀이 선발로 나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 브룩 로페즈, P.J. 터커가 선발로 투입됐다.

1쿼터 들어서자마자 어빙이 3점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듀란트가 로페즈의 파울로 자유투를 던졌다. 홀리데이가 점프슛으로 반격하자, 브라운이 레이업을 올렸다. 로페즈가 3점 슛으로 따라붙었지만, 터커의 파울로 듀란트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이후 그리핀의 덩크슛과 듀란트의 점프슛으로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썼다. 계속해서 듀란트는 아데토쿤보의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획득했고, 로페즈는 3점 슛으로 득점 차를 좁혔다. 곧바로 해리스의 레이업과 듀란트의 점프슛으로 브루클린이 앞서자, 브린 포브스가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어빙의 점프슛과 해리스의 3점 슛 이후 포브스의 점프슛, 랜드리 샤멧의 3점 슛과 어빙의 점프슛 이후 홀리데이의 점프슛을 마지막으로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썼다. 니콜라스 클랙스톤의 레이업과 어빙의 점프슛에 홀리데이가 점프슛으로 추격했지만, 듀란트의 점프슛과 3점 슛으로 달아났다. 36-19로 브루클린이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역시 브루클린의 득점으로 시작됐다. 해리스의 레이업과 브라운의 점프슛 이후 포브스가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그리핀의 3점 슛 이후 홀리데이가 연속으로 2개의 레이업을 기록했지만, 브라운 역시 레이업을 올리며 밀워키의 흐름을 막았다. 로페즈의 훅슛 이후 듀란트의 점프슛, 아데토쿤보의 레이업 이후 브라운의 3점 슛, 아데토쿤보의 레이업 이후 그리핀의 덩크슛을 마지막으로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로페즈의 레이업 이후 마이크 제임스의 점프슛과 듀란트의 3점 슛, 다시 제임스의 3점 슛을 끝으로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외쳤다. 코트로 돌아온 미들턴은 점프슛과 3점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득점을 쌓았다. 듀란트는 3점 슛으로 그를 제지하고, 브라운 또한 점프슛으로 득점에 가담했다. 미들턴은 3점 슛을 1개 더 추가하며 득점 차를 좁혔다. 결국, 65-41로 브루클린이 여전히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3쿼터의 시작은 해리스의 3점 슛이 알렸다. 곧바로 아데토쿤보가 레이업과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해리스의 3점 슛 이후 미들턴의 점프슛, 어빙의 3점 슛 이후 또다시 미들턴의 점프슛이 들어갔다. 기세를 몰아 아데토쿤보가 훅슛을 올리고, 미들턴이 3점 슛을 추가했다. 듀란트와 어빙은 점프슛을 기록했고, 홀리데이가 3점 슛으로 반격하자, 듀란트 역시 3점 슛으로 대응했다. 아데토쿤보의 점프슛 이후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터커는 코트에 돌아오자마자 레이업을 올렸다. 이후 클랙스톤이 덩크슛을 꽂았고, 듀란트는 점프슛을 기록하면서 득점을 올렸다. 아데토쿤보가 레이업과 덩크슛을 성공시킨 후 밀워키가 타임아웃을 썼다. 듀란트의 점프슛, 그리고 샤멧이 연달아 2개의 3점 슛을 기록하면서 득점에 가세했다. 아데토쿤보는 해리스의 파을로 자유투를 던졌지만, 듀란트가 레이업으로 다시 득점 차를 벌렸다. 95-65로 브루클린이 계속해서 주도권을 지키면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는 어빙의 점프슛으로 막을 올렸다. 곧바로 포브스가 3점 슛으로 대응하고, 미들턴이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어빙은 연속으로 3점 슛 2개를 몰아붙이면서 밀워키의 타임아웃을 불러냈다. 엘리자 브라이언트의 점프슛 이후 브라운의 점프슛, 바비 포티스의 훅슛 이후 제임스의 3점 슛과 점프슛이 들어갔다. 계속해서 레지 페리가 흑 슛과 3점 슛 2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흐름을 이어나갔다. 타일러 존슨은 마마디 디아키테의 파을로 자유투를 모두 넣었고, 티모테 루와우-카바로까지 3점 슛을 터뜨리며 브루클린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저스틴 잭슨과 브라이언트의 레이업, 다시 잭슨의 레이업을 기록하자, 브루클린이 타임아웃으로 흐름을 끊어냈다. 코트로 돌아온 잭슨은 훅슛을 추가하며 득점을 올렸다. 이에 타일러 알리제 존슨이 레이업으로 대응했다. 한편 크리스 치오자는 파울을 범하며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에 자유투 기회를 내주고 말았다.브라이언트는 레이업으로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결국 브루클린이 125-86으로 대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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