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유력’ 풀럼 파커 감독, “4전 4승 외에는 선택지가 없네요”
‘강등 유력’ 풀럼 파커 감독, “4전 4승 외에는 선택지가 없네요”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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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FC 스콧 파커 감독
풀럼 FC 스콧 파커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스콧 파커(40)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풀럼 FC는 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풀럼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풀럼은 이번 첼시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다. 풀럼은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강등을 면할 수 있는 17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9점 나는 상황이다. 잔여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사실상 강등을 목전에 뒀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 상황이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물론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올바른 태도와 끝없는 열망을 가져갑니다. 우리는 이 팀이 어떤 팀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제 팀이 자랑스러울 뿐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경기 결과를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입니다. 좋은 경기력을 필요로 했는데 오늘 그런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몇 번의 경우처럼 우리는 (상대팀보다) 부족했던 그런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파커 감독은 “이제 4경기가 남았습니다. 저희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다고 믿냐고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해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초점은 4전 전승에만 향해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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