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펜싱’ 최동윤 銀-주영지 銅, 개인전 메달 쾌거
‘세계청소년펜싱’ 최동윤 銀-주영지 銅, 개인전 메달 쾌거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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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윤, 주영지
최동윤, 주영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최동윤과 주영지가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4일째인 6일(현지시간) 청소년 남녀 플러레 개인전에서 최동윤(부산외대)이 은메달, 주영지(서울시청)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선을 전승으로 승리하며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최동윤은 64강에서 콜롬비아의 GRAJALES MENA Miguel Angel에 15:5, 32강에서 멕시코의 LOPEZ Carlos Daniel에 15:7, 16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ASRANOV Mukhammad Yusuf에 15:11, 8강에서 미국의 BRAVO Kenji에 15:14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MARTYNOVICH Stepan를 만나 15:8로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러시아의 KOZLOV Zakhar에 15:9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주영지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TIEU May에 15:5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펜싱은 대회 첫째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전하영 선수 금메달, 둘째 날 유소년 남자 사브르 박준성 선수 은메달, 셋째 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더불어 대회 넷째 날인 6일 최동윤의 은메달과 주영지의 동메달까지 매일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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