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비니시우스 멀티골' 레알, 리버풀에 3-1 승…4강 보인다
[S코어북] '비니시우스 멀티골' 레알, 리버풀에 3-1 승…4강 보인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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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4강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레알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1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레알은 4강 진출에 한 발 다가섰고 리버풀은 대회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경기 초반 레알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2분 멘디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비니시우스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레알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6분 크로스가 자신의 진영 중앙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롱패스를 보냈다. 비니시우스가 가슴 트래핑으로 이를 잡은 뒤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알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35분 크로스가 하프라인 뒤에서 전방으로 롱패스를 했다. 알렉산더 아널드가 헤더를 이용해 알리송 골키퍼에게 연결하려 했으나 짧았다. 아센시오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알리송 골키퍼를 제치려 공을 살짝 띄웠다. 알리송 골키퍼의 손을 스친 공을 아센시오가 잡은 뒤 빈 골문에 공을 집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2-0 레알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5분 상대 박스 왼쪽에서 조타의 슈팅이 모드리치를 맞고 굴절돼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살라가 이를 잡아 슈팅했고 쿠르투아 골키퍼와 크로스바를 맞은 뒤 골라인을 넘었다.

레알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9분 모드리치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비니시우스가 슈팅한 공이 알리송 골키퍼의 손을 맞고 들어갔다. 

리버풀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31분 살라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골문 앞으로 패스했다. 티아고가 이를 잡아 슈팅했지만 벗어났다. 이에 경기는 3-1 레알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라리가 사무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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