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순한 남자’ 헨리가 3개월 벌크업한 사연...“호랑이로 변신”
[st&현장] ‘순한 남자’ 헨리가 3개월 벌크업한 사연...“호랑이로 변신”
  • 박재호 기자
  • 승인 2021.0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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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
가수 헨리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가수 헨리가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캐릭터를 위해 3개월 동안 몸을 만든 사연은 뭘까.

2일 오전 라이프타임 글로벌 드라마 ‘드라마월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월드'는 한국 드라마의 광팬인 클레어(리브 휴슨)가 한국 드라마 세계에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

2016년 넷플릭스와 비티를 통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한국, 프랑스, 미국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며 서울국제드라마어워드에서 '해외드라마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2는 TV 채널 방송을 위한 13부작 드라마로 재탄생된 것으로, 시즌1에 등장했던 주요 배우들인 리브 휴슨, 션 리차드, 저스틴 전, 배누리, 김사희가 다시 출연한다. 새롭게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배우 하지원과 가수 헨리가 합류했다.

헨리는 한국 드라마 '붉은 달의 전설' 남자 주인공이자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섹시한 호랑이족 이우성을 연기한다.

헨리는 "사람인데 호랑이로 변할 수 있는 역할이다. 호랑이 모습은 CG로 하면 되지만 캐릭터의 피지컬을 위해 3개월 동안 몸을 만들었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 태닝도 많이 했다. 열심히 몸 만들었으니 잘 봐달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을 묻자 헨리는 "벌크업을 위해 프로틴도 많이 먹고 탄수화물도 많이 먹었다. 운동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했다. 결과물은 조금 아쉽지만, 감독님이 몸을 보여주는 장면을 최대한 뒤로 미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금 몸 상태에 대해 묻자 "지금은 근육이 많이 빠졌다. 모양은 살아있다"며 웃었다.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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