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현장] ‘내일의 기억’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는 서예지...“그녀가 오면 모두 웃음꽃”

[st&현장] ‘내일의 기억’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는 서예지...“그녀가 오면 모두 웃음꽃”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4.01 14:03
  • 수정 2021.04.01 14:0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내일의 기억’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서예지였다.

1일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서예지,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1일 개봉.

이날 서예지는 현장 분위기메이커로 김강우를 꼽았다. 하지만 김강우는 “분위기메이커는 서예지였다. 전 가만히 있었다. 서예지가 오면 다들 좋아했다. 제가 오면 확 다운되고 서예지가 오면 확 업됐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민 감독도 이에 동의하며 “맞다. 서예지가 오면 웃음꽃이 피었다”면서 “김강우가 한마디 하면 초토화가 됐다. 너무 재밌었고 유머가 아직까지 생각난다”며 웃었다.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