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1일 시범경기 대신 자체 청백전 등판
류현진, 11일 시범경기 대신 자체 청백전 등판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1.0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현진
류현진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등판을 건너뛰고 자체 청백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고 구단 자체 청백전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출전해 2이닝 동안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예정대로면 류현진은 4일 휴식을 취했고, 11일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토론토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선발로 예고했다.

토론토 구단에 따르면 류현진은 11일 구단 자체 청백전에 출전한 이후 현지 언론과 화상인터뷰에 응할 예정이다. 이미 류현진이 같은 지구 소속인 볼티모어와 한차례 맞붙었고, 원정경기를 감안했을 때 자체 청백전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첫 등판에서 투구수 30구를 기록한 만큼 두 번째 등판인 청백전에서는 40~50구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토론토는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로스 스트리플링이 선발진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