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추신수, 한국에서도 행운을 빈다" 작별 인사
텍사스 "추신수, 한국에서도 행운을 빈다" 작별 인사
  • 박승환 기자
  • 승인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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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신수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건넸다.

텍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7년간 보여줬던 안타, 미소,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했던 일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행운을 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2013년 7월 텍사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만 799경기에 출전해 144홈런 355타점 52도루 타율 0.260의 성적으로 활약했다.

특히 텍사스 시절 아시아 선수 최초로 힛 포더 사이클을 기록했고, 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를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8개 구단의 오퍼를 뿌리치고 23일 신세계그룹과 연봉 27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KBO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SNS 캡처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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