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포덴 결승골' 맨시티, 브라이튼에 1-0 승리
[S코어북] '포덴 결승골' 맨시티, 브라이튼에 1-0 승리
  • 이형주 기자
  • 승인 2021.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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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순연 경기를 잡으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리그 4연승을 질주했고 브라이튼은 리그 8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맨시티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3분 데 브라위너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데 브라위너에게 패스했다. 데 브라위너가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산체스가 막아냈다.

브라이튼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막 알리스테르가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으로 패스했다. 트로사르가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벗어났다.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3분 데 브라위너가 왼쪽 측면에서 앞쪽으로 패스했다. 포덴이 이를 잡은 뒤 중앙으로 드리블 후 슈팅했다. 이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이에 전반이 1-0 맨시티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3분 마레즈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했다. 칸셀루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에데르송이 쳐 냈다. 이어진 실바의 슈팅은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브라이튼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4분 타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막 알리스테르가 이를 잡아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맨시티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45분 산체스 골키퍼가 공을 잡으려다 데 브라위너를 잡아 넘어뜨렸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스털링이 키커로 나섰으나 빗나갔다. 이에 경기는 1-0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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