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경미, 오늘(28일) 득녀...윤형빈 “날 닮은 딸 보고 울컥”(종합)

정경미, 오늘(28일) 득녀...윤형빈 “날 닮은 딸 보고 울컥”(종합)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12.28 16:1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
윤형빈 정경미 부부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득녀했다.

윤형빈 측은 28일 "정경미가 이날 오전 딸을 순산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순산을 마친 정경미가 깜짝 전화 연결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경미는 "금방 출산을 마친 정경미"라며 "입은 아직 살아 있어서 괜찮다. 오늘 10시 11분에 득녀했다. 3.14kg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윤형빈을 많이 닮았다. 다행히 머리숱이 많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옆에서 윤형빈이 잘 간호해 주고 있다"는 말에 DJ 박준형은 "윤형빈 전화 좀 바꿔달라. 아빠 된 거 축하드린다"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윤형빈은 "아직 얼떨떨하다. 울컥하더라. 아기가 날 닮았다"며 웃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윤준 군을 두고 있다. 오늘 득녀하며 1남1녀의 부모가 됐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